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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뵙고싶었습니다 | 역대동창회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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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03 10:02 조회1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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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동창회장을 찾아서
윤근환 동창회장 부부
제6대 동창회장 윤근환(농학50) 재임기간(1998.5~2006.9)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건강은 좋은 편입니다. 날마다 근처 산책을 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재작년부터 귀가 좀 안 좋은 것 빼고는 괜찮습니다.
 
하루 일과는 어떤지요?
나이가 들다보니 특별히 하는 것은 없지만 TV를 통해서 바깥 소식은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운동도 꾸준히 하고 아들, 손자들과 같이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신지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 건강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것을 챙겨 먹고 운동도 하고 즐겁게 지내려고 합니다. 가끔씩 계속해오던 모임에도 나가서 동료들 얼굴도 보고 하지요.
 
동창회장 임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2006년 농학100주년 행사가 있었습니다. 수원에서 관악으로 이전 한 후이기도 하고 100이라는 의미가 남달라서 행사가 컸었는데 당시 저의 학창시절 스승이셨던 육동백 선생님이 100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참석을 하시어 축하를 해 주던 게 가장 고맙고 기억에 납니다. 또 제가 1960년 3월에 워싱턴에서 귀국하면서 포도나무와 사과나무 등 당시 접목연구에 귀중한 종자를 가지고 와서 당시 농무관 재임이시던 선생님 냉장고에 넣어드렸던 기억도 나는군요.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농학100주년 행사 때 한인규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지명한 것입니다. 한인규 회장은 임기 중에 동창회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하여 동창회를 아주 건실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재임시 동창회장 자격으로 일본 동창들과의 교류를 위해 쿠슈의 오이다 뱃부, 후쿠오카 등을 방문한 것도 기억이 나는군요.
 
동창회장 임기 중 가장 고마운 동문이 있었다면 누구였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동창회보와 관련하여 수고를 해주었던 김강식(축산52)동문, 김영진(농학53)동문 그리고 농민신문시절의 인연으로 동창회보 편집위원으로 아직 활동하는 손해일(잠사67)동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당시 동창회 재정상태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도와주어서 동창회보 타블로이드판을 발간할 수가 있었습니다. 또 당시 이상영(잠사65) 농협유통사장의 도움으로 2005년부터 신년교례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주관학번은 없었어요. 2009년 한인규 회장시절부터 주관학번이 신년교례회를 맡아 하기 시작하였지요.
 
동문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동창회가 발전해야 모교도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동창회에 동문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2002년 상록의 날 인사말하는 윤근환동창회장
 
모교의 발전을 위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동창회장이던 90년대 학교가 수원에서 관악으로 옮기려고 많은 시도를 하였는데 저와 허문도 당시 통일부장관은 반대의 의견을 가졌습니다. 수원이란 곳이 농학과 관련하여 실험현장도 가깝고 수원이 역사적으로 農과의 인연이 오래되고 국내 지리적으로도 중심에 위치하여 여러모로 관악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였지요. 하지만 우수한 학생유치와 뛰어난 교수진, 그리고 타학문과의 융합시너지효과 등 미래로 향하는 농학을 위해 관악으로 결국은 옮겼습니다. 결과적으로 여론 조사와 실제통계를 바탕으로 평가하면 득이 실보다 많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농업 현장과 괴리가 생긴 것은 많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회장님에게 있어서 ‘農’은 어떤 의미였나요?
나에게 있어서 ‘농’은 나의 삶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촌에서 태어나서 다시 농촌으로 못돌아간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정말 ‘農’을 사랑합니다. 우리 농학을 위해서, 농민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서, 무던히 노력하며 살아 온 것 같습니다. 농을 사랑하는 우리 모든 동문들과 함께 동창회 창립70주년을 같이 축하합니다.
 
제8대 동창회장 정윤환(임학56) 재임기간(2010.5~2013.5)
정윤환회장부부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일전에 차량접촉 사고를 겪은 후로는 기억력이 예전만 못한 것 같습니다만 날마다 아침이면 산책을 하고 규칙적으로 건강검진도 하며 건강유지에 이전보다 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루 일과는 어떤지요?
오전 10시경에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 출근하여 업무보고와 서류결재 등을 하고 오후에는
소래에 있는 개인사무실로 와서 가까운 지인들과 만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하는 일도 하
 
고 난 후 오후 5시경에 퇴근을 합니다. 일주일에 1~2차례는 오래전부터 같이 어울리는 골프모임에 나가서 골프도 하고 가끔씩 모교와 동창회의 임원회의에도 참석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무엇이신지요?
아무래도 건강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아프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고 있습니다
 
임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지요?
회장 임기 중에 동문들과 부산, 충청, 강원 등지로 동문기업탐방을 간 것이 많이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이 기회에 재임시 옆에서 항상 저를 도와준 이경준 교수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군요. 상록의 날 주관대표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임기 중 아쉬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저로선 동창회의 활성화를 위해 많이 애를 썼는데 생각처럼 동문들의 많은 협조는 이끌어내지 못한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모교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모금을 위해 전 동문들에게 편지를 보내었는데 그 때 고맙게도 임용택(농경제54) 선배께서 1억 원의 장학금을 쾌척해 주셨습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동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좀 더 필요한 것 같군요.
동문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무었인지요?
동창회는 회장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동문 모두가 합심하여 동창회가 하는 일에 열심히 협조를 해주셔야 모교도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창회창립70주년을 맞아 앞으로 동문들이 하나로 뭉쳐서 단단한 동창회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모교를 위한 일에도 앞장 서 주시고 후배를 위한 장학금기탁도 많이 하여주셨으면 합니다.
 
모교의 발전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학교의 발전은 뛰어난 역량을 가진 졸업생을 배출하는 것입니다. 뛰어난 졸업생이 사회에 나가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모교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하면 그것이 또 모교의 이름을 드높이는 것입니다. 지금도 불철주야 연구실의 전등이 켜져 있지만 우리 모교의 교수님들께서 더욱 더 많은 훌륭한 제자를 많이 길러내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에게 있어서 ‘農’은 어떤 의미였나요?
농촌에서 태어나 농대를 나와서 비록 제가 하는 일은 ‘農’업 분야는 아니지만 ‘農’은 모든 인간의 영원한 삶의 터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삶과도 같은 것입니다. 인류가 생존하는 한 끊이지 않을 귀중한 ‘業’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와도 같고 돌아갈 고향 같기도 합니다. 항상 애틋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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