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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20 11:20 조회3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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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정학과 동창회장 이상옥(농가정66)
 
지난해부터 농가정학과 동창회장을 맡아서 잘 이끌고 계십니다. 학과동창회를 이끌면서 어려운 점이나 보람된 점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동창회장을 맡으면서 보람되었던 점은 졸업 후 잊고 살아왔던 동문들을 만날 기회가 생겨 새로운 사귐이 시작되기도 하고, 사랑스런 후배들과 소소한 정을 나눈 일입니다. 또한 학교가 관악으로 이전된 후 낯설고 서먹하던 모교도 동창회 활동에 참여하면서 차츰 정이 들고 잊었던 자신의 소중한 일부분을 되찾게 해 주는 듯해서 좋습니다. 어려운 점이라면 농가정학과가 36회로 끝나 학과후배가 없고, 농생대 관악 이전으로 제 2의 고향인 수원 캠퍼스도 사라진 허전함이 우리 가정과 동문들 마음 가운데 뿌리 내려 동창회에 대한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진 점입니다.
 
현재 농가정학과 동창회의 구성인원과 참여도는 어떠한지요?
졸업생 수는 800명이 넘는데 외국 거주자나 주소 불명인 경우도 많아서 그 가운데 공식적인 행사인 매년 총회에 60~80여명 정도 참여하고, 봄나들이 행사에 30여명이 참석하십니다. 평상시 각 기별로나 같이 공부한 선후배끼리는 종종 만나서 삶을 나누며, 정답게 살고 있습니다.
 
살아오시면서 가장 보람되었던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보람 된 일은 참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에 대학에서 선배님의 인도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졸업식 하자 바로 기독교학교 교사로 부임하여 정년퇴직하는 날까지 그 학교에서 38년 반 동안 학생들을 가르친 일과 아들과 딸을 낳아 잘 양육한 일이라 할 수 있겠지요.
 
선배님의 연세보다 상당히 젊다고 생각합니다. 건강비결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비결은 달리 없고 부모님께서 건강하게 낳아 길러주신 덕분인 것 같습니다. 저는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로 여깁니다.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든 때는 언제였나요?
남편이 어린 두 자녀와 저를 남겨 두고서 일찍 세상을 떠났던 때였습니다. 하지만 신앙으로 잘 이겨내고 아이들도 잘 자라주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살아오시면서 후회되는 점이 있다면 한 가지만 말씀 부탁드립니다.일찍 세상을 떠났던 때였습니다. 하지만 신앙으로 잘 이겨내고 아이들도 잘 자라주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살아오시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제가 학교다니던 당시 시골에서는 딸은 대학은 꿈도 꾸지 못하던 시절이었는데 고3 담임선생님의 강권으로 대학생이 되었을 때로 기억합니다.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학교연습림에서의 새벽기도입니다. 기도를 시작할 땐 어둑했는데 마치고 고개를 들었을 때 찬란하게 솟아오른 해의 광경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후배들이나 젊은 세대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자신은 천하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므로 여건에 좌우되거나 남과 비교하지 마시고, 소신껏 자기 자신의 삶을 가꾸어 가시길 바랍니다.
 
모교의 발전과 동창회 발전에 대한 의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동문 여러분! 자신의 삶과 일을 사랑하듯이 자신의 일부인 모교를 위해서도 모든 활동에 즐거운 마음으로 다 함께 동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농가정학과 동문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농가정학과 동문 여러분, 젊은 날에 만난 소중한 친구, 선후배와 자주 정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도 힘자라는데 까지 사랑을 나누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우리 농생대 동창회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농가정학과 동문 여러분, 젊은 날에 만난 소중한 친구, 선후배와 자주 정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도 힘자라는데 까지 사랑을 나누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우리 농생대 동창회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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