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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방치된 폐허에 예술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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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04 10:00 조회1,3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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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방치된 폐허에 예술 꽃피다!

  • 입력 : 2016.06.29 16:05

 

예술이 도시재생사업에 핵심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이런 변화의 바람은 경기도 수원에도 일었다.

경기도는 13년 동안 폐허로 방치됐던 서울농생대 부지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융복합 공간인 '경기상상캠퍼스'로 조성했다.

특히 이곳은 청년예술가들이 문화·예술 작업을 할 수 있고 시민들이 예술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조성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문화재생사업, 이른바 '서울대 농생대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경기상상캠퍼스의 핵심공간은 '경기청년문화창작소'와 '상상공학관'이다.
우선 경기청년문화창작소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직업을 창조하는 창직(創職) 실험과 활동을 하는 곳이다.
이곳에는 경기생활문화센터와 어린이 책놀이터, 문화허브 카페, 생활예술공방 등이 자리하고 있다.

문화창작소에는 현재 총 8개 팀의 청년단체가 시범적으로 입주해 예술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직업을 창조하는 창직(創職) 실험과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경기청년문화창작소.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직업을 창조하는 창직(創職) 실험과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경기청년문화창작소.


경기청년문화창작소와 함께 또 하나의 핵심 공간으로 꼽히는 상상공학관은 지역민들과 문화·예술활동을 공유하는 작은 미술관이다.

농공학관으로 사용되던 3층짜리 붉은 벽돌 건물 내에는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쓸애기 전시장'과 '하늘장터', 반려견을 주제로 한 '오 마이 도그' 등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상상공학관은 지역민들과 문화·예술활동을 공유하는 작은 미술관이다.상상공학관은 지역민들과 문화·예술활동을 공유하는 작은 미술관이다.

상상공학관 옆으론 작은 공원도 존재한다. 공원의 넓이는 넓지 않지만 그곳에 있는 나무들은 수령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우람하게 그곳을 지키고 있다.

나무에는 '경기수원생생공화국'이라는 깃발이 걸려있다.

'나미나라공화국'이라 불리는 남이섬을 재탄생시킨 강우현 교수가 농생대를 탈바꿈한 것이다.

알록달록한 천막,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조형물 등은 야외체험을 나온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경기도는 이에 그치지 않고 상상캠퍼스 내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2017년까지 경기상상공작소을 비롯해 업사이클플라자, 콘퍼런스홀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름드리 나무가 가득한 경기수원생생공화국.아름드리 나무가 가득한 경기수원생생공화국.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상상캠퍼스를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간으로서 춘천 나미나라공화국과
제주 탐나라공화국을 연결하는 '상상나라 삼국지'로 조성, 광역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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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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