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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대 이현수 동창회장 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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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23 12:45 조회2,1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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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상록의 날 인사말                                                         
 
                                                                                    
 
  이현수 제 9대 동창회장
 
예년에 없이 성급히 다가온 더위가 연일 계속되는 계절의 여왕 5월의 3째 주말입니다
오늘도 화창한 좋은 날이지만 한낮 기온이 33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되는  가운데 존경하는 한인규, 정윤환 전임회장님 정철영 모교 학장님 그리고 동창회를 사랑하시는 여러 선후배동문님들을 모시고 2016년도 상록의 날 동창회총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 바쁜 일들을 모두 뒤로 하시고 총회에 참석해주신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선후배 동문님들 감사합니다.
어려운 형편에서 회장을 맡았는데 어느새 3년의 임기가 끝나 퇴임을 맞게 되니 세월의 덧없음과 함께, 더 열심히 더 많은 일을 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3년간 부족한 저를 도와 회장의 직무를 큰 잘못 없이 마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류관희 수석부회장을 위시한 사무국 상근부회장님들, 최윤재 편집위원장님과, 구자옥 포상위원장님을 위시한 여러 위원님들, 상임부회장을 위시한 여러 임원님들 그리고 각종회비로 도와주신 동문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인규회장님이 동창회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일하는 동창회로 새롭게 출발하신 그 틀이 조금씩 잡혀가고 있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보다 능력 있고 책임감이 강한 후배 회장들이 교내는 물론 국내외에 그 이름을 떨치는 훌륭한 동창회로 발전시켜 가리라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후배들에 대한 장학사업은 동창회의 여러 활동 중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것으로,  그 역사는 오래되지 않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그 내용 면에서나 규모 면에서 짜임새를 더해가고 있어 뿌듯하게 생각하며 그간 흔쾌히 기금을 출연해주신 여러 동문님들께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에는 지급기준을 성적이 3.0 이상인 학생 중에서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성적변동이 없는 한 졸업시까지 전액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개선하여, 학부생 20명 대학원생 5명 합계 25명에게 지급하고 있는데 기존기준보다 장학생 수는 줄었지만 재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준비 중에 있는 장학위원회가 향후 정식 출범하게 되면 장학생 수가 더 많이 늘어날 것이고, 이들 장학생들은 다음 세대의 동창회를 이끌어갈 핵심 회원들이 될 것이므로 우리 동창회 성장 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확실한 투자이며 이 장학사업은 계속 확충시켜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해에는 평창캠퍼스 개교를 기념하여 본관 정면에 생명의 원천인 씨앗을 상징하는 “BULB”라는 조형물을 미대 조소과의 이종건교수와 공동으로 제작 설치하였고, 2천만원의 예산으로 명예의 전당과 상록탑을 보완하는 일련의 공사를 진행시켜 왔으며 머지 않아 완공할 것입니다. 또한 최근 동창회와 회원들 간의 거리를 좁히는 방안의 하나로 동창회 홈페지를 개선하였는데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기대합니다.
저는 퇴임을 하더라도 준비 중인 장학위원회를 정식 출범하는 일에 후임회장님과 적극 협력할 것입니다.
또한 동창회, 모교 그리고 아프리카미래재단 등 여러 국제NGO 등과 협력하여 회보를 통해서도 몇 차례 소개드린 바 있는 가칭“우간다상록농업생명과학대학”을 제가 우간다에서 5년째 농장을 개발하고 있는 곳에 설립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이 대학이 우리 동창회가 주축이 되어 설립되면, 은퇴한 우리 동문들이 평생 축적해온 농학, 농업 및 농산물 가공 등 여러 분야에서의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이전해 주는 아프리카농업발전 지원의 새로운 사례를 남기는  뜻 깊은 사업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 바입니다.
이 귀하고 큰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성공하여 우리 모교와 동창회의 이름을 아프리카 대륙에 떨치게 되도록 동문 여러분의 각별하신 지도, 편달,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늘 영광스러운 자랑스러운 상록인대상을 받으시는 이헌목, 서학수, 조종수, 김종덕 네 분의 수상자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더불어 동창회에 보다 큰 관심을 가지시고 동창회가 더 크게 발전해 가는 데 앞장서서 함께 힘을 보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여러 모로 부족한 제가 큰 잘못 없이 3년간 중책을 잘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시고 도움을 베풀어주신 동문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면서 인사에 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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