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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록의 날 행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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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5-14 17:50 조회1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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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사진---포토갤러리 참조
2019년 5월 11일, 모교 201동 101호 대강당에서 85학번 주관의 상록의 날 행사가 있었다. 이학래(임산75) 상임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총회에서는 동창회의 회칙 개정 및 2018년 결산안, 2019년 예산안이 의결되었으며 제11대 동창회장과 감사의 인준이 있었다. 총회에 이어서 올해로 16회가 되는 자랑스러운 상록인대상 수상식이 거행되었으며 수상자로 이순형(농공70) (주)파워킹 대표, 박은우(농생물73) 모교 식물미생물학 전공 교수, 최윤재(축산73) 모교 동물생명공학전공 교수가 선정되어 수상을 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금일봉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각 수상자들은 짧은 수상 소감을 피력하였으며 연이어 동창회에 많은 기여를 한 동문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이현수 전 회장때부터 포상위원장을 맡아 수고를 하였던 구자옥(농학60) 포상위원장, 멀리 진주에 거처하면서도 동창회의 모든 회의에 빠진없이 참가하여 임원의 의무를 다한 박종열(임학석71졸) 대학원 동창회장, 지난 해 동창회70주년을 기념하여 동창회70년사 발간위원장을 맡아 책임을 다한 하종규(축산석77졸) 상임부회장, 올해 새해인사회 주관69학번 대표로 수고한 신희순(잠사69) 상임부회장, 지난 해 상록의 날 주관대표로 열심히 활동한 안효진(원예84) (주)해농상사 대표, 그리고 동창회보의 인쇄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이범권(축산75) (주) 선진 대표가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이어서 상록의 날 주관학번 전체를 대표하여 박지원(농화학85)행사진행위원장이 류관희 동창회장에게 후원금과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또, 이석하 모교 학장에게 모교 연구관 건립기금을 전달하였다. 이어서 동창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제10대 류관희 동창회장이 이임사를 마치고 동창회기를 제11대 서병륜 동창회장에게 전달하였다. 류관희 동창회장은 이임사에서 재임기간동안 동문들과 임원들의 성실한 회비납부로 동창회 운영이 원할할 수 있었음에 감사를 표했으며 동창회 찬조금 및 장학금 후원 등 동창회 운영해 협조해 주었던  많은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동창회기를 물려받은 서병륜 동창회 제11대 동창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선대 동창회장들이 만들어 놓은 훌륭한 동창회의 시스템 아래에서 실제로 동문들이 자신의 전문영역의 기량을 썩히지 않고 4차 산업 혁명기를 맞아 서로 소통하고 연구하여 새로운 생산의  'AFP(Agro Food Platform)' 장을 만들겠노라 선언을 하였다.
총회에 앞서 관계책자와 안내문이 동문들에게 배포가 되었으며 이에 관해 흥미를 갖는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하였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였듯 이번 시도가 새로운 동창회로의 모델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동창회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후 임정빈(농경제85) 모교 교수의 사회로 2부 행사 85학번 주관의 스승님과 선배님 모시는 날 행사가 있었다. 85학번 전체 대표 박지원(농화학85, 테크넬(주)대표))의 인사와 함께 모교 음대 크로스오버 뮤직 공연이 있었고 이어서 행사에 참가한 85학번 전체가 강단으로 도열하여 선후배들에게 인사를 하고 스승님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스승의 은혜' 합창이 있었으며 이어서 우리 대학의 상징인 '상록의 아들' 을 다같이 합창하였다. 모교 김기선(원예74)교수의 선창으로 시작되어 85전체의 함성으로 어울어진 노래는 반주와 묘하게 맞지는 않았으나 반주를 능가하는 85들의 함성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었다. 합창을 마친 뒤 스승님을 대표하여 1985년 모교 학장을 지내신 류순호(농화학55) 모교 명예교수의 격려사가 있었다. 류 명예교수는 1985 당시 암울하고 복잡했던 정치 상황과 학교의 관악이전 이슈 등의 혼란기를 겪은 85학번들이 이를 잘 이겨내고 우뚝섬을 대견해 하였고 서병륜 신임회장이 내건 'AFP' 구상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였다. 이어서 김강식(축산52) 대선배의 덕담이 이어졌다. 스승님과 대 선배님의 덕담에 이어서 2019년 상록의 날 주관학번인 85전체의 단체 사진 촬영과 각 학과 대표의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다. 연이어 모든 동문들의 학과별 사진 촬영을 마친 뒤 기다리던 오찬을 즐겼다.
오찬은 김밥과 샌드위치, 과일, 약식 등으로 이루어진 수제 도시락이었으며 원로들은 강당 로비에서 나머지는 학과별로 정원에 마련된 캐노피에서 동기별, 학과별, 즐거운 대화 속에 오찬을 즐겼다. 테이블 단위로 주어진 BBQ치킨은 맥주를 부르는 마법을 부렸고 일부 동문들은 도시락 양이 작다고, 치킨이 부족하다고 불만을 토로 하기도 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양과 맛이 좋았다는 평이 많았으며 무엇보다도 도시락에 잔반을 남기지 않는 깔끔한 도시락이었다는 평이 주류를 이루었다.
 
1, 2부 행사가 20분 정도 지연됨에 따라 3부 여흥의 시간은 오후 1시 30분 부터 시작이 되었다. 양태진(원예85)모교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3부 행사는 신나는 '샌드페블스' 밴드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재학생들의 선창에 이어 70학번 원년멤버들의 공연이 있었으며 앵콜로 선후배가 함께 우리대학의 기념비적인 노래인 '나 어떻게' 가 불리어졌다. 이 곡이 연주될 때는 참석한 모든 동문들이 다같이 하나가 되어 목청을 돋우었다. 흥겨운 샌드페블스의 공연을 마치고 모두가 기다리던 제3회'도전, 그린벨을 울려라'가 시작되었다. 손자를 데리고 온 동문, 부인과 함께 한 동문들이 집안 경제를 살리고자 의지의 눈빛이 대단하였지만 아쉽게도 두번 째 OX퀴즈 문제에서 80프로가 탈락하는 비극적인 상황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패자부활전'의 기회를 노린 무치의 댄서들이 가까스로 본선 문제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본선퀴즈에 오른 50명은 강단 위에 앉아서 동문들이 보는 가운데 퀴즈를 풀었으며 본선 마지막 문제를 맞추고 남은 5명의 동문에게 우열을 가리기 위해 사회자가 갑작스레 내건 문제  '인왕산 높이'를 근접하게 맞춘 최건업(농기계85)동문이 2019년 그린벨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린벨의 주인공에게는 류관희 동창회장이 내건 '갤럭시S10' 휴대폰이 주어졌다. 본선에 오른 50명의 동문들에게는 화장품,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졌으며 본선에 오르지 못한 퀴즈 참가자들에게도 추첨으로 '애견 선물세트' '모교 된장' 등의 경품이 주어졌다.
 
상록의 날 참가한 모든 동문들에게는 모교 이석하(농학76)학장이 후원한 '모교 달걀' 1박스씩이 주어졌으며 스승님과 대선배들에게는 별도의 선물이 더 주어졌다.
2019년 상록의 날은 특히 동창회장의 이취임식과 맞물려 예년과 달리 더 의미가 깊었으며 졸업한 지 30년 만에 모교를 찾은 85학번 동문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즐거운 기억의 한 장면으로 남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였다. 아울러 30년의 세월을 돌아 만난 동기들끼리 마치 어제 만났던 것처럼 다정하게 서로를 반갑게 맞고 정을 나누는 흐뭇한 장면 속에서 85는 하나라는 끈끈한 동기애를 확인시켰으며 2019년 상록의 날을 위해 다같이 합심한 85학번 동문들에게 우리 동창회는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올해로 고희를 지나 71살이 되는 우리 대학 동창회가 서병륜 제11대 동창회장의 시대를 맞아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모범적이고 활기찬 동창회로 거듭 재탄생하길 푸른 오월 관악의 큰 창가에서 기대해 본다.
 
 
-동창회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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