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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록의 날 성료(201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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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7 16:22 조회5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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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록의 날 행사가 5월 13일 모교 201동 101호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83학번의 주관으로
330여 명의 동문 및 가족의 참석하에 성황리에 마쳤다. 서병륜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1부 총회에서는 '자랑스러운 상록인대상'과 올해 신설된'정윤환동문상', 축하패, 감사패, 감사장 수여가 있었다. 류관희(농공63)동창회장의 인사말에 이은 총회에서는 2016년 회계결산안이 심사통과되었고 2017년 예산안이 의결되었다. 이어서 모교 정철영학장의 축사에서는 2003년 관악이전으로 새로운 관악시대를 맞았던 우리 농생대가 이제 어엿한 관악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음을 알렸고 또한 새로이 재건립될 75동의 대역사를 위한  동문들의 후원을 당부하였다. '자랑스러운 상록인대상' 수상자로는 박원규(농공60)동문과 안완식(농학61), 이남호(임산78)동문이  영광을 안게 되었으며 올해부터 수여되는 '정윤환동문상'에는 한관석(임학54)동문과 정봉진(농학73)동문이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정성봉(농교육63)청주대학교 총장이 축하패를, 조종수(잠사66)동문과 한원식(농학67)동문이 새해인사회 주관학번대표로서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또한 지난 2년 여간 동창회보를 맡아 애써주었던 이향배(농가정76)동창회 부회장이 감사장과 기념반지를 받았다.
총회가 끝나고 이규철(농기계83) 83학번전체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83학번주관 '스승의 날 행사 및 선배님 모시는 날' 행사에서는 최낙언(식공83)동문의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이란 특강과 모교학생댄스동아리 'HIS'의 댄스공연과 두레의 공연이 있었다. 'HIS'는 특정쟝르의 댄스를 배우고 즐기는 동아리로 이번 공연에서는 '하우스댄스'와 '비보이댄스' 공연이 올려졌다. 동문들은 신세대들의 새로운 댄스에 흠뻑 취해서 열심히 리듬에 맞추어 박수를 치는 등 적극적인 호응을 하였다. 세월은 어쩔 수 없으나 마음만은 항상 현시대와 같이 함을 직접 보여준 동문들의 반응에서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공연들을 상록의 날 행사에 준비해야겠다는 주최 측의 다짐이 있었다.
공연을 마친 뒤 83학번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가서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스승의 노래'를 합창했고 무대 위의 83학번들과 무대 아래의 선후배들이 모두 '상록의 아들 딸' 노래를 같이 부르며 2부행사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식이 끝나고 각 학과별로 무대위에 올라가서 기념촬영을 끝으로 1, 2부 행사를 마치고 장소를 옮겨 75-1동 학생식당에서 호암교수회관에서 준비한 고급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이 참석한 동문들로 인해  '샌드위치'를 급조하여 점심식사를 부족함없이 무사히 해결할 수 있었다. 금번 상록의 날 행사에는 미리 참석문자를 준인원보다 약 100여 명의 동문이 더 참석을 하였다.
오찬에는 이승구(농화학66)동문이 협찬한 '장수막걸리'가 곁들여 졌으며 호암교수회관에서는 아이스커피를 후원하여 오찬과 함께 약간의 반주와 디저트를 즐길 수도 있었다. 조한진(식공82)동문이 후원한 '한성기업'의 크래미진은 훌륭한 안주로써 동문들의 입맛을 즐겁게 하였다. 즐거운 오찬을 마치고 3부 행사로 '도전, 그린벨을 울려라'가 전창후(원예83)동문의 맛깔스런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그린벨을 울리겠다라는 열의에 찬 동문들의 눈빛으로 시작된 이 날 경품퀴즈행사에서는 중간 중간 '패자부활전'이 있어서 다시 문제를 맞출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주어졌다. 틀릴 수록 상품을 많이 타갈 수 있는 이상한 게임룰을 일찍 파악한 농가정학과 몇몇 동문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부러 틀리는 뛰어난 지혜를 발휘하기도 하였다. 근엄한 얼굴로 게임을 시작한 몇몇 모교 교수들은 아쉽게도 일찍 탈락의 고배를 마시기도 하였다. 하지만 틀려도 경품, 맞아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즐거운 게임룰 덕분인지 동문들 모두의 얼굴은 이제껏 보지 못한 즐거운 미소가 가득하였다. '도전, 그린벨을 울려라' 최종 우승자는 화학과 83학번 대표인 하영주동문의 장남인 광명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하성준군이 울렸다. 2017년 83학번 주관의 상록의 날은 열성적인 83학번들의 노력과 새로운 시도로 이전에 보지 못한 동문들의 관심과 성원속에서 잘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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